골다공증

SPINE CLINIC

열린연세정형외과에서 '골다공증'를 알려드립니다.

골다공증이란?

세계보건기구( WHO )의 골다공증의 정의는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뼈가 약해져서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 입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허리 골다공증은 여성 24%, 남성 13%이며, 이로 인한 골다공증성 골절의 발생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여성에서 3배 많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급속히 뼈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1차성 골다공증은 폐경과 노화로 발생하며, 2차성 골다공증은 특정 질환 ( 갑상선 기능항진증, 당뇨병 ), 장기간의 약치료 ( 스테로이드 ), 수술 ( 난소 제거술 ) 등이 원인입니다. 골다공증은 증상 없이 진행되며 허리가 굽고, 무릎이 휘고, 키가 점차 낮아집니다. 사소한 외상으로도 골절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골절 부위는 척추 골절이 가장 많으며 손목 골절 및 고관절 골절 순서 입니다. 고관절 골절의 경우 1년내 사망률이 약 20% 정도로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골다공증의 진단

* 진단은 골밀도검사 ( BMD )를 시행합니다.

골다공증의 고위험 요소
  • 1) 저체중 ( BMI < 18.5 kg/m2 )
  • 2) 비외상성 골절의 과거력 또는 가족력
  • 3) 외과적 수술로 인한 폐경 또는 40세 이전 자연 폐경 입니다.
골밀도검사의 심평원 보험 인정 기준
  • 1) 65세 이상의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
  • 2) 고위험 요소가 1개 이상 있는 65세 미만의 폐경 후 여성
  • 3) 비정성적으로 1년 이상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전 여성
  • 4) 비외상성 골절
  • 5)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

골다공증의 판정

골밀도검사 결과의 판정은 표준편차 T-score가 -1.0 이상이면 정상, -1에서 -2.5는 골감소증, -2.5 이하는 골다공증, -2.5 이하이면서 골절이 있으면 심한 골다공증이며, 각각의 단계에 따라 치료를 시행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의 치료는 약물 치료이며 기본적으로 칼슘과 vit D가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골다공증 전문치료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부갑상선호르몬,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약 등이 있습니다. 뼈를 튼튼히 하는 일상생활은 칼슘 많이 섭취, 걷기, 등산, 유산소 운동, 일광욕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의 수술적 치료로는 척추 골절의 경우 의료용 시멘트를 주입하는 척추체성형술, 고관절 골절의 인공관절수술 등이 있습니다.